지지와 저항
3초 요약
여러 번 떨어지다 멈춘 가격대가 지지, 여러 번 오르다 막힌 가격대가 저항이에요. 한번 뚫리면 역할이 바뀌는 경우가 많아요.
꼭 알아야 할 것 1지지는 바닥, 저항은 천장이에요
가격이 여러 번 같은 가격대에서 멈추고 되돌아오면, 그 가격대에 사려는(또는 팔려는) 사람이 많다는 뜻이에요.
- 지지: 떨어지다가 자꾸 멈추는 가격대. 그 근처에서 사려는 사람이 많아요.
- 저항: 오르다가 자꾸 막히는 가격대. 그 근처에서 팔려는 사람이 많아요.
꼭 알아야 할 것 2선이 아니라 "구간"으로 봐요
지지·저항은 정확히 한 가격이 아니에요. 사람마다 사고파는 가격이 조금씩 다르고 꼬리가 삐죽 나오기도 해서, 폭이 있는 구간으로 잡는 게 현실적이에요. 위 그림처럼 띠로 생각하면 돼요.
꼭 알아야 할 것 3뚫리면 역할이 바뀌어요
저항을 뚫고 올라가면, 그 가격대가 이번엔 지지가 되는 경우가 많아요. 전에 그 가격에서 못 산 사람들이 "다시 오면 사야지" 하고 기다리기 때문이에요. 반대로 지지가 깨지면 그 가격대가 저항이 돼요.
꼭 알아야 할 것 4많이 닿을수록 중요하지만, 영원하진 않아요
여러 번 확인된 지지·저항일수록 많은 사람이 보고 있어서 중요해요. 하지만 같은 곳을 계속 두드리면 그곳에서 사거나 팔 사람이 점점 줄어서, 결국 뚫리는 경우도 많아요. "여러 번 버텼으니 이번에도 버틴다"고 단정하면 안 돼요.
실수 줄이는 법
- 지지·저항은 선이 아니라 구간으로 잡아요. 몇 원 차이로 "닿았다, 뚫렸다"를 따지면 계속 헷갈려요.
- 돌파는 캔들이 끝난 가격(종가)으로 확인해요. 꼬리만 삐죽 나갔다 들어오는 경우가 아주 흔해요.
- 추세와 같은 방향의 지지·저항을 더 믿어요. 하락 추세에서는 지지가 깨지는 게 자연스러운 흐름이라, 지지선만 믿고 사면 위험해요.
알아 두면 좋은 것
- 라운드 넘버
- 1억 원, 10만 달러처럼 딱 떨어지는 가격은 많은 사람이 주문을 걸어 두는 곳이라 지지·저항이 되기 쉬워요.
- 이전 고점·저점
- 예전에 크게 꺾였던 가격은 시간이 지나도 다시 지지·저항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요.
- 매물대
- 거래가 많이 쌓인 가격대. 1-3 거래량의 "알아 두면 좋은 것"을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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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카드는 투자 권유가 아닌 학습 자료예요. 그림은 설명을 위해 그린 예시이며 실제 시세가 아니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