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목균형표
일목균형표에서 처음 볼 것은 구름대 하나예요. 가격이 구름 위면 상승 쪽, 아래면 하락 쪽, 구름 안이면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봐요. 구름은 지지·저항 역할도 해서, 두꺼울수록 뚫기 어려운 벽으로 여겨요.
꼭 알아야 할 것 1구름대는 두 선 사이를 칠한 띠예요
구름대는 선행스팬1과 선행스팬2 두 선 사이를 색칠한 띠예요.
- 선행스팬1: 짧은 기간(9·26)의 중간 가격을 평균 낸 선. 가격 변화에 빨리 반응해요.
- 선행스팬2: 긴 기간(52)의 중간 가격. 느리게 움직여요.
두 선 모두 26개 캔들만큼 앞(오른쪽)으로 밀어서 그려요. 그래서 지금 캔들 옆에 있는 구름은 26개 캔들 전의 가격으로 만든 것이고, 실제 차트에서는 구름이 현재 캔들보다 앞까지 미리 그려져 있어요.
구름 색은 두 선의 위치로 정해져요. 선행스팬1이 위면 상승 구름(이 사이트에서는 초록), 선행스팬2가 위면 하락 구름(빨강)이에요. 색은 차트 프로그램마다 다를 수 있어요.
꼭 알아야 할 것 2가격이 구름 위·아래·안 어디에 있는지 봐요
| 가격의 위치 | 읽는 법 |
|---|---|
| 구름 위 | 상승 쪽. 내려오면 구름 윗면이 지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|
| 구름 안 |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. 판단을 미루는 구간이에요 |
| 구름 아래 | 하락 쪽. 올라가면 구름 아랫면이 저항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|
구름은 26개 캔들 전 가격으로 만든 선이라 반응이 느려요. 그래서 구름을 뚫는 신호는 추세가 바뀐 걸 늦게 확인해 주는 쪽에 가까워요.
꼭 알아야 할 것 3두꺼운 구름일수록 뚫기 어려운 벽으로 봐요
구름의 두께는 두 선이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예요. 두꺼운 구름은 그 가격대에 지지·저항이 넓게 깔려 있다고 보고 뚫기 어려운 벽으로, 얇은 구름은 쉽게 뚫릴 수 있는 벽으로 여겨요.
두 선이 교차해 구름 색이 바뀌는 지점은 구름이 가장 얇아지는 곳이에요. 이 근처에서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눈여겨보는 사람이 많아요.
기본 설정값
기본값은 9·26·52이고, 대부분 그대로 써요. 이 숫자는 예전 일본 주식 시장이 일주일에 6일 열리던 시절에 맞춰 정했다고 흔히 설명돼요(26 ≈ 한 달 거래일). 코인은 쉬는 날이 없어서 기간을 바꿔 쓰는 사람도 있지만, 많은 사람이 보는 기본값이 무난해요.
계산식 보기
"중간 가격" = (기간 안 최고가 + 기간 안 최저가) ÷ 2
전환선 = 9개 캔들의 중간 가격
기준선 = 26개 캔들의 중간 가격
선행스팬1 = (전환선 + 기준선) ÷ 2 를 26개 캔들 앞에 그림
선행스팬2 = 52개 캔들의 중간 가격을 26개 캔들 앞에 그림
실수 줄이는 법
- 가격이 구름 안에 있으면 판단을 미뤄요.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구간이라 어느 쪽 신호든 틀리기 쉬워요.
- 구름 하나로만 매매하지 않아요. 26개 캔들 전 가격으로 만든 선이라 늦어요. 추세·지지·저항과 함께 봐요.
- 짧은 시간 단위에서는 구름을 가볍게 봐요. 1분봉·5분봉에서는 구름이 자주 바뀌어서 신호가 많고 잡음도 많아요.
알아 두면 좋은 것
- 전환선
- 9개 캔들의 중간 가격. 짧은 흐름을 보여 줘요.
- 기준선
- 26개 캔들의 중간 가격. 중간 흐름의 기준이에요.
- 후행스팬
- 현재 종가를 26개 캔들 뒤(왼쪽)로 밀어 그린 선. 지금 가격을 26개 캔들 전 가격과 비교해 볼 때 써요.
- 파라볼릭 SAR
- 캔들 위나 아래에 점을 찍어 추세 방향을 보여 주는 지표. 점이 캔들 반대쪽으로 넘어가면 추세가 바뀐 것으로 봐요.
- 슈퍼트렌드
- ATR(평균 변동 폭)로 만든 추세 추종선. 가격 아래에 있으면 상승, 위에 있으면 하락으로 봐요.
확인 문제
이 카드는 투자 권유가 아닌 학습 자료예요. 그림은 설명을 위해 그린 예시이며 실제 시세가 아니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