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전 차트 패턴
반전 차트 패턴은 추세가 끝나 갈 때 여러 캔들에 걸쳐 그려지는 모양이에요. 이중 바닥·이중 천장, 헤드앤숄더가 대표적이고, 둘 다 목선(넥라인)을 종가로 뚫어야 완성이에요. 목선을 뚫기 전에는 아직 패턴이 아니에요.
꼭 알아야 할 것 1이중 바닥(W)과 이중 천장(M)
이중 바닥은 비슷한 높이의 바닥을 두 번 찍고 올라가는 W 모양이에요. 같은 가격에서 두 번 막혔다는 건 그 아래로는 더 팔려는 사람이 적다는 뜻이에요. 이중 천장은 반대로, 비슷한 높이의 꼭대기를 두 번 찍고 내려가는 M 모양이에요.
두 바닥 사이에서 반등한 꼭대기를 지나는 가로선을 목선(넥라인)이라고 해요. 가격이 목선을 종가로 뚫어야 패턴이 완성돼요.
꼭 알아야 할 것 2헤드앤숄더(머리어깨형)
왼쪽 어깨 → 더 높은 머리 → 머리보다 낮은 오른쪽 어깨, 이렇게 꼭대기가 세 번 나오는 모양이에요. 오른쪽 어깨가 머리를 못 넘었다는 건 더 높은 고점을 만들 힘이 떨어졌다는 뜻이에요(1-4 추세와 횡보).
두 어깨 사이의 저점 두 개를 이은 선이 목선이에요. 목선은 가로가 아니라 조금 기울어 있을 수도 있어요. 바닥에서는 같은 모양이 뒤집혀 나오고, 이걸 역헤드앤숄더라고 해요.
꼭 알아야 할 것 3목선을 뚫기 전에는 아직 패턴이 아니에요
두 번째 바닥이나 오른쪽 어깨가 만들어지는 중에는 그게 패턴이 될지, 그냥 횡보일지 알 수 없어요. 그래서 판단 순서는 이래요.
- 모양이 보이면 "후보"로만 봐요. 아직 목선 안쪽이에요.
- 목선을 종가로 뚫으면 완성으로 봐요. 거래량이 함께 늘면 더 믿을 만해요(1-3 거래량).
- 뚫은 뒤 목선으로 다시 돌아오는지 봐요. 뚫린 목선은 역할이 바뀌어서(1-5 지지와 저항), 이중 바닥이라면 이번엔 지지선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. 이걸 리테스트라고 해요.
흔히 쓰는 목표가 계산은 패턴 높이(바닥에서 목선까지)만큼 목선에서 더 가는 것이에요. 예를 들어 바닥 100, 목선 108이면 목선 돌파 뒤 116 근처까지를 1차 목표로 봐요. 다만 참고용 계산일 뿐, 꼭 거기까지 간다는 보장은 없어요.
실수 줄이는 법
- 목선을 종가로 뚫을 때까지 기다려요. "W가 될 것 같다"며 두 번째 바닥에서 미리 들어가면, 바닥이 깨지고 그대로 내려가는 경우도 많아요.
- 추세가 충분히 있었던 자리에서만 반전 패턴으로 봐요. 오래 옆으로 기던 곳의 W·M은 반전보다 횡보 안의 출렁임인 경우가 많아요.
- 두 바닥(천장)의 높이가 완전히 같을 필요는 없어요. 비슷한 구간이면 돼요. 너무 딱 맞는 모양만 찾으면 실제 차트에서 패턴을 못 찾아요.
알아 두면 좋은 것
- 삼중 바닥·삼중 천장
- 바닥(꼭대기)을 세 번 찍는 모양. 이중보다 더 오래 다져졌다고 보는 사람이 많아요.
- 컵앤핸들
- 둥근 U자 바닥(컵) 뒤에 짧게 살짝 내려오는 구간(손잡이)이 붙는 모양. 손잡이 위쪽을 뚫을 때 상승 신호로 봐요.
- 둥근 바닥
- 뾰족한 바닥 없이 천천히 둥글게 방향을 바꾸는 모양이에요.
확인 문제
이 카드는 투자 권유가 아닌 학습 자료예요. 그림은 설명을 위해 그린 예시이며 실제 시세가 아니에요.